시호한의원 이야기
시호는 무슨 뜻인가요?
시호한의원의 이름은 한약재 시호(柴胡)에서 왔습니다. 몸의 균형을 잡고 스트레스로 흐트러진 상태를 살필 때 전통적으로 써 온 약재입니다.
“야노 시호인가요?”, “원장님 아이 이름인가요?” 개원하고 가장 많이 받은 질문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여기에 답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 한약재 시호(柴胡) — 몸의 균형을 살필 때 써 온 약재
- 비로소 시(始), 빛날 호(熩) — 비로소 빛을 열다
- 한자를 달리 읽으면 지(志)키다 보(保), 뜻을 지키다
- 2024년 3월, 경기 화성시 동탄구 목동에서 개원
이름에 담긴 세 가지 뜻
- ① 약재 시호(柴胡)대표원장이 오래전부터 한의사 모임에서 필명으로 써 온 이름입니다. 여러 약재 가운데 유독 마음에 남은 이름이었습니다.
- ② 비로소 시(始), 빛날 호(熩)고향 제주 친구가 알려준 뜻입니다. “비로소 빛을 열다” — 한의원 이름을 정하던 시기에 마음이 오래 머문 말이었습니다.
- ③ 뜻을 지키다 (志保)같은 소리를 다른 한자로 쓰면 뜻 지(志), 지킬 보(保)가 됩니다. 처음 마음을 지킨다는 뜻으로 읽었습니다.
세 가지 뜻이 겹쳐 시호한의원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이름을‘비로소 빛을 열다, 시호한의원’으로 지은 것도 여기에서 왔습니다.
약재 시호는 어떤 약재인가요?
시호는 예로부터 몸의 균형을 살피고, 스트레스로 열이 오르거나 지쳐 있는 상태를 다룰 때 써 온 약재입니다. 개성이 뚜렷해 필요한 자리에 쓰일 때 제 역할이 분명하고, 한편으로는 여러 약재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자리에도 들어갑니다.
이름을 고를 때 이 성격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어느 한 증상만 겨냥하기보다, 지금 몸 전체가 어떤 상태인지 보고 균형을 되찾는 쪽으로 진료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름과 진료는 어떻게 이어지나요?
시호한의원이 자율신경과 번아웃을 진료의 중심에 두는 것은 이름과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잠이 얕고,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속이 편하지 않은 상태 — 스트레스가 오래 이어지며 몸의 균형이 흐트러진 경우입니다.
증상 하나하나를 따로 보지 않고 지금 몸이 어떤 상태인지부터 확인하는 진료 방식도 여기에서 이어집니다.
자율신경과 번아웃 진료는 자율신경 · 번아웃 안내에, 두 원장의 이력은 의료진 소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문을 열었나요?
시호한의원은 2024년 3월, 경기 화성시 동탄구 목동 동탄리더스타워 2층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시호가 봄에 어울리는 약재라, 봄이 시작될 무렵 문을 연 것과도 맞았습니다.
한의원 이름을 정할 때는 흔한 이름 대신, 검색했을 때 이곳 하나만 나오는 이름이었으면 했습니다. 낯설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결국 시호로 정했고, 지금은 이 이름을 설명하는 일이 진료를 설명하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낍니다.
진료실 이야기와 소식은 네이버 블로그에 남기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호한의원의 시호는 무슨 뜻인가요?
한약재 이름 시호(柴胡)에서 왔습니다. 몸의 균형을 잡고 스트레스로 흐트러진 상태를 살필 때 전통적으로 써 온 약재입니다.
동시에 비로소 시(始), 빛날 호(熩) — “비로소 빛을 열다”라는 뜻으로도 읽습니다.
시호한의원은 언제 문을 열었나요?
2024년 3월, 경기 화성시 동탄구 목동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시호가 봄에 어울리는 약재라, 봄이 시작될 무렵 문을 연 것과도 맞았습니다.
이름과 실제 진료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시호는 스트레스로 균형이 흐트러진 상태를 다룰 때 쓰던 약재입니다. 시호한의원이 자율신경과 번아웃을 중심에 두고 진료하는 방향과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증상 하나만 따로 보지 않고 지금 몸 전체가 어떤 상태인지부터 확인하는 진료 방식도 여기에서 이어집니다.
상담과 예약
시호한의원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목동, 동탄신리천로 407 동탄리더스타워 2층에 있습니다. 처음 상담을 오시는 분은 검사 및 상담 시간이 1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어 예약 후 내원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